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노마에 이나니스 (문단 편집) === 기타 특징 === 홀로멤버 중에서도 초창기 컨셉을 지금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는 케이스로 손꼽힌다. 이 컨셉이란 바로 공식 소개문에도 나와 있는 '''[[세계정복]]'''. 잊혀질 만할 때마다 타코다치들에게 이 목적을 상기시키며, 자신이 방송활동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세계정복을 위한 발판임을 중간중간 드러내곤 한다. 타코다치들에게 보내는 연하장에서도 세계정복(world domINAtion)을 목표로 한다고 다시금 선언했다. 이나는 세계정복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천천히 또 꾸준히 (slow and steady)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세계가 정복된 후일 것이라고. 또한, 자신의 굿즈인 타코다치 인형을 전 세계에 보급하는 것이 세계정복의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원래는 게임을 잘한다는 이미지가 없었지만, 2021년 여름축제 콜라보를 기점으로 이나의 게임 실력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특히 캐주얼 게임이나 RPG의 경우 홀로라이브 해외권에서 최상위권 수준의 실력을 지녔다. 다만 진성 겜창인 아메와는 특기로 하는 게임 장르가 너무 달라서 둘이 최대 실력으로 붙을 만한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본디 노래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여행 도중]]’ 커버를 녹음한 이후로 노래 실력이 일취월장하였다. 보컬 트레이닝을 열심히 받았는지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음 처리가 안정적이 되어, 가끔 있는 노래 방송때마다 타코다치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 정도이다. 다만 역시 노래가 주력은 아닌지 가끔 가사 실수나 삑사리가 일어나는데, 평소 이미지 덕에 그런 모습도 귀여워서 참을 수 없어하는 팬들이 많다. 2022년 3rd 홀로라이브 페스티벌에서는 초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한 노래 실력을 뽐내었다. 홀로라이브에서도 손꼽히는 가창력을 보유한 [[시라누이 후레아]]도 이나의 노래를 듣고나서 아름다운 목소리라며 감상을 표하기도 했을 정도.[[https://www.youtube.com/watch?v=CqvzZcKlzzM|#]] 소소한 특징으로, 슈퍼챗을 대하는 방식이 다른 홀로라이브 멤버들과는 다르다. 다른 멤버들은 방식에 있어서 소소한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 슈퍼챗을 모아서 리딩하는 시간을 별도로 둔다. 하지만 이나는 별도의 슈퍼챗 리딩을 거의 하지 않으며, 그 대신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채팅을 집어내서 소통하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방송 컨텐츠 자체에 집중할 때도 있다 보니 모든 슈퍼챗을 전부 다 읽지는 못하는 편. 이나 본인은 스스로를 [[할머니]]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6behLzh32Ao|#]] 처음에는 산 속에서 혼자 사는 신비스러운 현자 같은 컨셉을 원했지만 막상 흉내를 내 보니 영락없이 아이들에게 쿠키를 챙겨주는 할머니가 되어 버렸다. 그러면서 "[[라떼는 말이야]]"(Back in my old days)를 시전. 이때를 계기로 하단에 소개되겠지만 이나의 유명한 밈인 '''Ina of the mountain'''이 생겨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